정보마당

우리두리의 정보마당입니다.

세계기록유산 13건

관리자
2018-05-26
조회수 492


                                                                            유교책판



최근 유네스코는 우리나라의 유교책판과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3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함으로써 문화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습니다.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저작물을 간행하기 위한 유교책판.


유학자의 문집과 성리학 서적, 족보·연보 등의 내용이 담겨 있고 현재 경북 안동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 수장고에 보관돼 있습니다.

또 유교책판은 국가가 아닌 각 지역의 지식인들이 시기를 다르게 해 만든 것으로 집단지성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큰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 기록물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이산가족들이 보낸 신청서와 생방송 테이프, 방송 자료 등 관련 기록물 2만 522건입니다.

우리나라의 비극적인 냉전 상황과 분단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인류 공동의 문화사회적 가치, 진정성과 독창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서 선정합니다.

이번에 등재된 기록물들은 지난 2013년 9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록물로 지난해 3월 유네스코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해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3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세계기록유산으로는

1997년 처음으로 등재된 훈민정음 해례본과 조선왕조실록,

 2001년 지금 프랑스 구립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직지심체요절과 승정원 일기, 

2007년 해인사에서 보관하고 있는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일명 팔만대장경과 조선왕실의궤, 

2009년 동의보감, 

2011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과 일성록, 

2013년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 기록물이 있었습니다.

 

이로써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문화 강국임을 알렸습니다.


0 0